1,047 읽음
2026년은 ‘K-스포츠의 해’...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개최
마이데일리
대한체육회는 1월 7일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인필드에서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개시식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의 각오를 다지고, 본격적인 훈련 시작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내빈, 회원종목단체장,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장과 관계단체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대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보여줄 ‘K-스포츠의 해’”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스포츠 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 환경 속에서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