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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이정효호' 수원의 '폭풍 업그레이드', 홍정호+페신 등 ‘7명’ 영입 발표...스쿼드 강화 시동
마이데일리
수원은 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홍정호와 페신, 송주훈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국가대표 출신 홍정호는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아우쿠스부르크(독일), 장수 쑤닝(중국)을 거쳐 2018년에 전북 현대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253경기 9골 7도움을 올린 가운데 K리그 베스트 11 5회를 수상했고 2021년에는 MVP에 등극했다.
홍정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전북과 계약이 만료됐고 수원의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다.
홍정호와 함께 제주 SK를 떠난 중앙 수비수 송주훈과 부산 아이파크의 외국인 공격수 페신도 수원에 합류했다.
또한 이준재(22), 박현빈(22), 김민우(23), 윤근영(21)도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