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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식당 운영"... 잠적 23년 만에 모습 드러낸 女스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베이비복스 출신 정현전은 현재 고향인 부산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며 '열정 사장님'으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1997년 데뷔곡 '남자에게'로 활동하던 당시, 강렬한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나레이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였는데요.
정현전은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는 팀의 리더로서 3년이라는 긴 연습 기간을 거쳐 데뷔했지만, 정작 활동 기간은 6개월 정도로 짧아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정현전은 "당시 마음이 여리기도 했고 회의감을 느껴 만류를 무릅쓰고 팀을 나왔다"라며 "나온 직후 팀이 더 잘 되는 걸 보고 후회도 했지만, 후배들이 좋은 역할을 해줘서 지금까지 베이비복스가 기억될 수 있어 정말 고맙다"라고 진솔한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베이비복스 은퇴 후에도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식당 레시피 선정부터 시장 보기까지 직접 발로 뛰며 외식업 공부까지 병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열정이다",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당시 1집 콘셉트가 너무 앞서갔을 뿐, 정현전의 카리스마는 최고였다"라며 뜨거운 응원 댓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는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남자에게(민주주의)', '머리하는날' 등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특히 정규 1집 를 통해 선보인 '머리하는 날' 같은 곡들은 지금도 올드 팬들 사이에서 명곡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23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아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정현전.
무대 위의 전사는 사라졌지만, 삶이라는 또 다른 무대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의 인생 2막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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