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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잘하는 '이 장르' 베일 벗는다…다음 주 '첫방'하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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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지옥에서 온 판사' 등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흥행퀸에 오른 박신혜를 비롯해 고경표, 허윤경, 조한결 등의 배우들이 뭉쳤다. 또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의 박선호 감독이 연출해 드라마의 개성을 돋보일 전망이다.
박 감독은 미쓰홍의 관전 포인트로 "가장 큰 매력은 '본업 천재' 모멘트를 보여주는 배우들이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캐릭터의 개성과 감정을 이렇게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촬영 중 감탄할 때가 많았다"고 밝히며 출연진들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모두를 속이고 수상한 움직임을 이어가는 신입사원 홍장미의 진짜 정체는 따로 있다. 그는 다름 아닌 서른다섯 살 여의도 증권감독관 홍금보. '본캐'(본 캐릭터)로 돌아온 홍금보는 "저요? 배울 만큼 배운 여자예요"라고 자신 있게 말할 만큼 엘리트면서, '여의도 마녀'로 불릴 정도의 실력과 명성을 갖춘 에이스 중의 에이스다. 그런 그가 한민증권의 비자금 장부를 확보하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하면서 좌충우돌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비 시청자들도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각종 온라인 등에서 "예고 보니 더 재밌겠다 주말에 볼 거 생김" "지옥에서 온 판사 재밌게 봐서 미쓰홍도 기대된다" "박신혜 나오는 건 다 재밌는데" "드라마 기다리고 있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호응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7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