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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디아크, 대마초 흡입 논란에 "모두 음성…유통은 처음부터 오보였다"
픽콘
지난 10월 디아크가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디아크는 체포된 후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후 수사를 받던 디아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침묵한 내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라며 "허위 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하였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을 하기 보다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차례 악의적 보도를 겪은 탓에 이러한 오보가 익숙했다면서도 "이러한 조사를 받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것은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해 반성하고 있다. 이제는 이러한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로 하려 합니다"라며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연변 출신 중국인 래퍼다.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777', '고등래퍼4'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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