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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넘어 참여로… ‘관람·참여·체험’ 결합 스포츠 여행 뜬다
투어코리아이에 여행사들이 경기장에서의 직관은 물론, 선수와 함께하는 훈련, 가족 단위 체험형 액티비티까지 아우른 ‘관람·참여·체험' 결합형 스포츠 여행 상품을 잇까라 선보이고 있다. 이
특정 목적지를 방문하는 데 그쳤던 기존 여행과 달리, 최근 스포츠 여행은 팬덤·교육·휴양 요소를 결합한 경험 중심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직관 여행부터 유소년 대상 스포츠 캠프까지 콘텐츠 스펙트럼이 넓어지며 여행의 깊이와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
하나투어, 미서부 MLS 스포츠 직관 여행 선봬
하나투어는 축구·농구·야구 등 스포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한 '미서부 MLS 직관 여행’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스포츠 직관 여행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하나투어가 선보이는 미서부 MLS 직관 여행은 MLS LAFC 주요 경기를 1회~2회 연속 관람하거나 NBA, MLB 경기 관람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구뿐 아니라 농구와 야구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일정과 동선을 설계해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먼저 MLS 2026 시즌 개막일(2월 21일)에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인터 마이애미 CF(Inter Miami CF)의 빅 매치를 직관할 수 있는 세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일찌감치 조기 완판한 ‘미서부 NBA&MLS 직관 7일(2월 18일 출발)’은 MLS와 더불어 미국 프로농구(NBA)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보스턴 셀틱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경기 관람을 포함했다.
2월 20일 출발 예정인 ‘황덕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S 5일’과 ‘MLS 직관 LA 자유여행’ 등 MLS 개막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전문가 동반 및 직관텔(항공, 호텔, 입장권) 상품도 절찬 모객 중이다.
올 3월 미국 프로야구(MLB) 시즌 개막 이후 MLB&MLS 직관텔 상품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유수의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의 인기가 뜨거운 점을 고려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일정, 항공, 호텔, 입장권 등 해외 스포츠 직관 여행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경기에만 집중하는 직관텔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와 연계한 테마 여행 상품을 출시해 스포츠 팬 맞춤형 여행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훈련·교류·여행 한 번에....모두투어, KBO 김태균과 ‘사이판 유소년 야구 캠프’ 운영
모두투어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타자 김태균과 함께하는 ‘사이판 유소년 야구 캠프’를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유소년 선수 15명 내외로, 소규모 정예 운영을 통해 훈련 몰입도를 높여 실전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 일정 케어를 강화해 참가 만족도를 높였다.
캠프의 핵심은 김태균이 참여하는 맞춤형 코칭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기본기 점검부터 포지션별 훈련, 실전 감각을 높이는 트레이닝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프로 선수의 경험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할 수 있다.
또한 사이판 현지 유소년 야구팀과의 교류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 속에서 스포츠맨십과 팀워크를 몸으로 익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현지 문화 체험과 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훈련으로 성장하고 경험으로 넓히는’ 일정으로,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이 야구 실력은 물론 시야와 자신감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이판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갖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사이판 월드리조트’의 후원으로 전 일정 사이판 월드리조트에 숙박하며, 모두투어는 항공·숙박·이동을 포함한 전 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캠프 프로그램 전반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마나가하섬 투어와 선셋 BBQ, 현지 전통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사이판 월드리조트 숙박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노랑풍선은 7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사이판 에어텔’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옐로LIVE 방송에서 소개되는 ‘사이판 에어텔’ 상품은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과 전 일정 숙소, 포함 식사를 기본으로 한 올인원 구성으로, 일정은 4/5/6일로 운영되며 출발지는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 출발까지 선택할 수 있어 지방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밤 출발 항공편 이용 시에도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해 체력 부담을 줄였다.
노랑풍선은 이번 옐로LIVE를 통해 상품을 예약한 고객 전원에게 △객실당 동반 유아 1인 무료 혜택(24개월 미만, 약 15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아울러 PIC 리조트 예약 고객에게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슈페리어→디럭스) △키즈 보틀 슬러시(10팀/팀당 1개) △부이바 음료 쿠폰(10팀/팀당 1개)을, 월드리조트 예약 고객에게는 △예약자 전원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슈페리어→디럭스), 예약자 추첨 통해 △키즈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15팀) △회오리 감자 쿠폰(20팀/팀당 1개) 등의 혜택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