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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빵집 사장"...매장만 '15개' 운영 중인 男스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영석은 연예계를 떠난 뒤 마주해야 했던 냉혹한 현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악바리' 시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영석은 30대 초반 가수 생활을 은퇴했을 당시 "연예계를 나오니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라며 당시의 막막함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쓰리잡'.
생계를 위해 낮에는 빵 공장에서 반죽을 배우고, 밤에는 일본식 선술집 아르바이트와 빨래공장 배달을 병행했는데요.
영석은 "일본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날에도 바로 빨간 장갑을 끼고 일하러 나갔다"라고 밝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진짜 열심히 하셨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는듯”, "저런 생활력이면 뭘 해도 성공할 사람이다" 등 그의 성실함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화려한 분칠을 한 아이돌에서 땀내 나는 노동자로 변신했던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그의 절실함은 사업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17년 본격적으로 창업에 뛰어든 그는 "손님 한 분이 100번 오게 만들자"라는 마인드로 단골을 점차 늘려갔습니다.
스스로 정한 매출 목표를 지키기 위해 몸을 녹여 일한 결과, 매장은 최대 15개까지 늘어났고 월세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연예인일 때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최정상을 찍었을 것"이라며 웃어 보인 영석.
아이돌의 화려함보다 현재의 땀방울이 더 빛나는 그의 인생 서사에 많은 이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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