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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타니 미친 존재감…채널 틀었는데 하루 종일 오타니만 나온다면?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마이데일리
메이저리그 전문채널 MLB 네트워크가 8일(이하 한국시각) 하루종일 오타니 관련 주제로 방송을 실시한다. MLB.com의 7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1월 7일은 오타니의 등번호(17번)를 의미한다. 이에 착안한 기획이다.
이밖에 오타니가 주인공이었던 2023-2024 FA 시장 리뷰, 오타니의 2025년 포스트시즌 활약 리뷰, 오타니의 최고의 장면들 다시보기 등으로 하루가 알차게 구성된다. 오타니의 팬이라면 8일에는 하루종일 MLB네트워크만 끼고 살면 된다.
MLB.com은 “이번 목요일은 메이저리그에서 오타니의 놀라운 업적을 중심으로 하루 종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MLB 네트워크의 '쇼헤이 데이'다. 방송일인 1월8일(현지기준 1월7일)은 다저스 슈퍼스타가 메이저리그 커리어 내내 착용해온 17번을 떠올리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MLB.com은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 동안 세대를 초월한 재능을 입증했다. 4번의 만장일치 MVP와 2번의 월드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했다. 2018년 데뷔 이후 MLB 네트워크가 '쇼헤이 데이' 프로그램에 뛰어들면서 불가능한 일을 반복해 온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MLB.com은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이도류 선수라는 점에서 이미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하지만 오타니는 50홈런 50도루 시즌을 기록한 유일한 빅리거로 우뚝 섰고, 다저스가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보하면서 6타수 6안타 3홈런 10타점 2도루 17도루를 기록하는 그랜드 패션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MLB.com은 “이러한 전례 없는 활약으로 오타니는 다저스 두 번째 시즌에 높은 기준을 세웠고, 투수로 복귀한 오타니는 다저스가 정상에 오르는데 큰 도움이 됐다. 2024년 오른쪽 팔꿈치 두 번째 대수술에서 재활을 마친 오타니는 2025년 다시 한 번 양방향 선수로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