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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절 토트넘에선 상상할 수도 없었던 문제 발생'…이적 시장 보강 1순위 포지션 언급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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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오도베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서 전력 보강이 가장 시급한 포지션으로 왼쪽 측면 공격수가 언급됐다.

영국 스퍼스웹은 7일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이 가장 필요한 포지션을 선정해 소개했다. 스퍼스웹은 보강이 가장 필요한 포지션에 대해 '토트넘은 여전히 새로운 왼쪽 윙어가 필요하다. 토트넘에 왼쪽 윙어가 필요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지난 여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이후 포지션 보강이 필요한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 포지션에 대한 영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세메뇨 영입을 목표로 했지만 세메뇨 영입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왼쪽 윙어는 토트넘이 가장 시급하게 보강해야 할 포지션이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왼쪽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고는 이적시장을 마무리 할 수 없다'며 '손흥민은 전성기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토트넘의 주요 득점원이었다. 오도베르는 유망한 젊은 선수지만 손흥민과 비교하면 한참 부족하다. 왼쪽 윙어는 토트넘이 이번 달에 반드시 메워야 할 공백이며 토트넘은 영입을 위해 필요한 만큼의 자금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이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으로는 왼쪽 윙어와 함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오른쪽 측면 공격 자원, 골키퍼 비카리오와 측면 수비수 포로를 대체할 선수들이 언급됐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6무7패(승점 27점)의 성적으로 리그 13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머물렀던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중하위권에서 고전하고 있다.

토트넘의 양민혁은 올 시즌 전반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포츠머스에서 임대 활약을 펼친데 이어 후반기에는 챔피언십의 코벤트리 시티에서 임대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토트넘은 7일 포츠머스에 임대됐던 양민혁의 복귀에 이어 코벤트리 시티 임대를 발표했다. 양민혁이 올 시즌 후반기 임대 활약을 펼칠 코벤트리 시티는 15승7무4패(승점 52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승격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양민혁/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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