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읽음
옴마야~ 2 & 쿠폰 할인 혜택
옴마야~ 2 ^^ & 쿠폰 할인 혜택

어젯밤 11시 넘어서 캐시워크 룰렛
돌렸는데요. 돌릴 때 버리거나 당근에
내놓을 책 구분한다고 책꽂이 보고
있었는데요. 옴마야~ 세상에 천 캐시가
나왔네요.^^ 천 캐시는 아주 오랜만에
나왔네요..
그저께 밤에 캐시 슬라이드 복권방에서
3등 100캐시 나오고 어젯밤엔 4등
10캐시 나왔네요.. 연속 이틀은 캐시가
솔솔 하네요..^^

서울 집에 오면 아들 치킨 사 주기로
했는데요. 어제 아침 일찍 일어난 아들
집 앞에 있는 치킨 가게 오후에 오픈
하니 기다리다 지쳐서 낮 12시대에
KFC 치킨 핸폰으로 주문하겠다고..ㅠㅠ
그래서 할인 쿠폰 활용과 이달에 차감될
포인트로 결제하려고 제가 KFC
다녀오겠다고 하여 아들이 주문한
핫크리스피 치킨 5조각 사다 주고
저는 21,400원 짜리 세트 11,800원
하는 쿠폰이 있길래 쿠폰 활용하여
버거 2개랑 음료 2잔이랑 트위스터
사 와서 아점으로 먹었어요.
(월요일에 병원 다녀올 때 진료실에서
먼저 나온 아들 졸려서 집까지 가기
힘들 것 같단 생각에 병원 근처
피씨방에서 자다가 집에 가려고 먼저
갔다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할 때가
종종 있다 보니 학교 수업 마치고서도
학교에서나 피씨방에서 잔 적 있었는데요.
월요일에도 그렇게 하려고 했던..ㅠ
엄마에게 말도 없이 가 버려서
엄마 뿔난 거 알고선 다시 병원으로
오고 전철로 같이 이동 중 엄마 기분
맞추는지 말을 척척 듣고 집에 와서도
미안해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어제 엄마 드시고 싶은 거 있어요라고
묻고선 본인 용돈 2만원 주면서
드시고 싶은 거 드시라고.. 그래서
어제 햄버거 세트는 아들이 준 돈으로
산 거다 생각하고 샀어요)
아들은 핫크리스피 치킨 5조각만
사 올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사 오고
콜라까지 있으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아이들 콜라 마시는 거 좋아하지
않다 보니 탄산 음료 사지 않거든요.
그런데 세트에 나온 거라 받아 오게
된 건대요. 아들이 엄마가 왠일인가
라는 표정...^^)
아들은 1차로 콜라랑 치킨이랑
트위스터 반쪽만 먹고 햄버거는
나중에 먹는다고 했는데요.
초저녁에 잠들었어요.^^
그래서 아들 먹으라고 둔 햄버거
내일까지 두면 신선도가 좋지 않아
제가 저녁 식사로 먹어 버렸어요.^^
그러다 보니 어제 두 끼 먹었는데
두 끼 전부 햄버거로 먹게 됐네요..
그래서 주방에서 살지 않게 되어 좋긴
했지만 두 끼 전부 햄버거는 너무 한
것 같네요..
내일 아들이 햄버거 찾으면 쿠폰으로
사 주고 안 찾으면 패스하려구요..^^

아들이랑만 집에 있으니 좋네요..
요즘 말 안 듣는 딸은 월요일에 병원에도
안 오고 서울 집에도 안 오고 혼자 지방
집에.. 아빠는 직장 행사로 제주도 가서
지방 집에 안 계신데요..
딸 진짜 밉네요.ㅠㅠ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요. 어여 지나갔음 좋겠네요..

아들은 세탁된 옷 건조되면 어제 지방 집
가려다가 엄마가 오늘 가라고 하니 오늘
전철 타고 다시 지방 집으로 갈 건대요
(어제 저는 지방 안 가면 남매만 둘이
있게 되니 남매만 둘이 있게 해선 안
될 것 같아 아들에게 어제 가지 말고
오늘 가라고 했어요. 오늘은 아빠가
제주에서 오실 거니깐..)
엄마도 갈 건지 물었는데 아들 혼자
짐 다 가지고 가기에는 많아서 혼자
보내기에는 마음이 걸리고 저도 가려니
집중해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계속 못 하고
있어서 지방 가면 또 늦어지니 고민이 되네요.ㅠ
아들이 졸거나 핸폰 하다가 짐 두고 내릴까봐..
졸거나 핸드폰 하다가 하차할 곳 제대로 안 해서
시간 낭비하고 고생할까봐.. 아들 혼자 보내기가 참..
내일 같이 가 주고 담날 혼자 올라와서 할 걸 해야
하나 고민이 되는 밤이네요..
친구님들 꿀잠 주무세요~♡

아들이 콜라 사 온 거 보고 좋아했네요..
징거 타워 버거 맛있네요..
치킨이 조금 덜 짜면 더 좋겠네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