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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⑥ 테일즈샵 한준 대표
게임메카이처럼 생성형 AI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엇갈리는 와중, 국내 유명 게임 개발자나 개발사 대표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게임메카는 AI로 인한 변화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을 맞이해,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를 초빙하여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련기사]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①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② 레드징코 김태곤 디렉터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③ 넥슨게임즈 김용하 본부장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④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⑤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
▶[신년특집] 생성형 AI와의 공존 ⑥ 테일즈샵 한준 대표
이러한 테일즈샵을 이끄는 한준 대표는 소규모 인디 개발사와 서브컬처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생성형 AI의 효용이 크지 않으리라 내다봤다. 인디 게임사 측면에서는 LLM의 코어가 대동소이해 평균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기에, 대기업과 다른 매력으로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강점이 되레 퇴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비자와 동일한 모델을 사용할 경우, 품질 면에서 일반인과 차별화를 꾀해야 한다는 점이 인디 게임사에는 또 다른 도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서브컬처 측면에서도 평균으로 돌아가려 하는 AI의 특성으로 인해 특유의 미묘한 느낌을 살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의료, 법률, 회계, 세무와 같은 정형화된 분야의 경우 AI가 강점을 보일 수 있으나, 특정 분야에 평균을 뛰어넘는 ‘집착’이 요구되는 콘텐츠 제작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한준 대표는 현재는 AI라는 신기술의 ‘허니문 기간’이며,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금 인간의 영역이 부각되리라고 보고 있다.
Q: 현재 테일즈샵의 AI 활용률은 어느 정도인가?
Q: AI를 활용하고 있는 주요 분야는?
Q: AI 사용 결과물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감이 크다. 이러한 반감이 게임 콘텐츠의 수용도나 매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
Q: 게임 개발에서 AI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Q: 반대로 AI가 갖는 명확한 한계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Q: 그렇다면 향후 3~5년 이내 게임 개발 과정에서 AI 사용 범위는 어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
Q: AI 활용으로 인해 게임 업계에서 일자리가 줄어들리라는 전망도 있다.
Q: AI 시대에 대비해 개발자에게 어떠한 역량이 요구되리라 생각하나?
Q: AI 기술을 통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