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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맞대결 완승! SGA, 34득점 13AS로 OKC 승리 견인…요키치 16득점 7R 8AS
마이데일리
SGA는 2일(한국 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덴버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3분 26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30점 공무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34득점을 올렸고, 13어시스트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을 보탰다.
'알아도 못 막는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정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16번의 슛을 던져 11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야투 성공률 68.8%를 찍었다. 3점슛은 2개 시도해 한 번 림을 갈랐다. 자유투 기회를 13번 얻어 11득점을 보탰다.
OKC는 SGA의 활약을 등에 업고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1쿼터부터 앞서나갔다. 32-26으로 리드했다. 2쿼터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하며 62-55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 더 달아나며 101-85, 16점 차를 만들었다. 4쿼터 들어 덴버의 추격을 받았지만 큰 위기 없이 121-111로 승리를 매조지었다.
덴버는 안방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시즌 성적 33승 17패 승률 0.660을 기록했다. 3연승에 실패하며 2위를 샌안토니오에 내줬다. 4위 휴스턴 로키츠(30승 17패 승률 0.638)에 1.5경기 차로 앞섰다. 페이튼 완슨이 29득점 5리바운드, 자말 머레이가 12득점 5리바운드 12어시트를 폭발했지만 큰 의미를 찾지 못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요키치가 1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1스틸을 마크했으나 힘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