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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DNA 슈퍼카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차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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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라티 모터스포츠는 100주년을 맞이해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은 고성능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를 출시했는데요. GT2 레이싱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량은 레이스 기술을 그대로 품은 스트리트 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마세라티가 다시 한번 운전의 본질을 강조하며 경주용 자동차를 일반 도로에 내놓은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의 외관 디자인은 한눈에 레이스카의 혈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면부는 대형 에어 인테이크와 공격적인 스플리터가 적용되었는데요 기존 MC20 모델 대비 최대 500KG 다운포스를 극대화했고 59kg의 경량화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보닛과 범퍼에는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테일로 기능 중심적인 외관 설계가 인상적입니다. ​
​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의 제원은 전장 4,669mm, 전폭 1,965mm, 전고 1,222mm, 휠베이스 2,700mm 크기의 스포츠카 쿠페인데요 측면부는 낮게 깔린 차체와 확장된 사이드 스커트가 시선을 사로잡고 카본 파이버 소재를 공격적으로 사용해서 차체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후면부는 대형 고정식 리어 윙과 디퓨저를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전체적으로 날카롭고 세련된 레이싱 머신의 외관을 보여주고 있죠. ​
​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의 성능은 강력한 3.0L V6 트윈 터보 가솔린 네튜노 엔진 장착으로 즉각적인 반응성을 제공하는데요. 고회전 영역에서도 지속적인 출력이 이어집니다. 최고 출력은 640마력, 최대토크는 73.4kg.m 성능으로 제로백은 무려 2.8초를 기록하죠. 전기 모터를 탑재한 것도 아닌 내연기관 가솔린 엔진만으로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슈퍼카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스펙이죠. ​
​ GT2와 같은 서스펜션인 지오메트리는 트랙 주행을 기준으로 세팅되어 차체 롤을 극도로 억제하고, 브레이크 시스템 역시 서킷 주행을 염두에 둔 사양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차의 본질은 분명합니다. 마세라티의 브랜드에 걸맞게, 그리고 레이싱카의 컨셉에 걸맞게 고속 주행에서 더욱 진가를 드러내는 차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26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출시가는 45,050만 원으로 엄청 비싼 편이죠. ​
​ 2026 마세라티 GT2 스트레달레는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 모델은 마세라티가 레이싱 무대로 돌아왔고, 그 경험을 일반 도로 위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기대하기보다는 순수한 운전의 쾌감과 트랙 감성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 차는 아주 강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카를 소유하면서 데일리를 즐기는 로망을 가장 현실적으로 구현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에 몰입할 수 있는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0.25인치의 스크린과 MIA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MC12 월드 챔피언인 안드레아 베르톨리니의 자문으로 제작된 스티어링 휠은 인체공학적 성능을 비롯해 스포티함을 극대화하고 했죠. ​
​ 측면 지지력을 강화시켜주는 카본 시트인 더블쉘 시트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알칸타라 소재와 카본 트림이 실내 전반에 적극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에 도어 트림과 센터 콘솔 역시 경량화를 우선으로 설계되었죠. 사운드는 소너스 파베르의 프리미엄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풍부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외관, 실내 모두 스포츠 한 감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스포츠카 쿠페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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