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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유기상 28점' 타마요 없어도 강하다, LG 81-69로 승리→1위 유지…KT 6위 추락 어쩌나
마이데일리
LG는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T와의 홈 경기에서 81-69로 승리했다.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을 만큼 깔끔한 승리였다.
2연승을 질주한 LG는 26승 11패를 기록,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위 원주 DB(24승 13패)와 승차는 2경기다. 2연패를 당한 KT는 19승 19패로 한 계단 내려앉은 6위가 됐다.
KT는 부상 여파를 이겨내지 못했다. 조엘 카굴랑안, 하윤기, 한희원, 문정현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 신인 강성욱이 17득점 5리바운드 4스틸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박준영이 14득점, 데릭 윌리엄스가 12득점을 냈다.
KT는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리바운드(LG 42개·KT 26개), 야투율(LG 47.8%·KT 38.3%) 모두 LG가 앞섰다.
결국 이변 없이 LG가 81-69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