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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메시 아르헨티나 클럽 복귀 추진…'뉴웰스, 메시와 대화 나눴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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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뮐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아르헨티나 무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라 가제타 등 현지매체는 3일 '아르헨티나 축구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메시가 2027년 뉴웰스에서 활약할 계획이 공개됐다'며 '뉴웰스는 메시 영입을 위해 2024년부터 접촉했다. 메시가 선수 생활을 시작한 클럽으로 복귀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꿈에 불과하지만 뉴웰스는 메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시는 2028년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되어 있다. 뉴웰스는 2027년 상반기에 메시가 뉴웰스에서 활약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메시가 활약하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2027-28시즌부터 추춘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뉴웰스는 2026시즌이 끝난 후 MLS가 추춘제로 전환하기 이전까지 발생하는 6개월 가량의 공백기에 메시를 단기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MLS는 2027년 상반기 별도의 단기 시즌을 계획하고 있지만 뉴웰스는 메시 단기 영입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뉴웰스의 고위 관계자 메디나는 "2027년 상반기에 메시가 뉴웰스에서 뒤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뉴웰스를 초월하는 프로젝트다. 로사리오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축구 전체를 위한 프로젝트다. 메시와의 대화도 있었고 아이디어도 교환했지만 아직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합류하기에 앞서 지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뉴웰스 올드보이스 유스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뉴웰스의 계획대로 메시가 합류하게 된다면 메시는 27년 만에 뉴웰스에 복귀하게 된다.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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