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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교복 나눔 행사 열어...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데일리안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이웃과 공유하고, 필요한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교복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녹색가게 운영단체인
이 주관했다.
단체 측은 교복 판매 금액의 80%를 물품을 맡긴 학부모나 학생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교복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교복 구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교복 재사용의 의미를 확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키가 많이 커 새 교복이 필요했는데, 이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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