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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日 웃는다…캐롤 유구골 골절로 WBC 美대표팀 중도하차, 애리조나 1604억원 외야수의 시련
마이데일리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캐롤이 이날 타격연습 도중 오른쪽 유구골이 부러져 올 봄 중요한 시기를 놓칠 것이다. 캐롤의 명확한 복귀 일정도 나오지 않았다. 캐롤은 WBC서 미국 대표팀으로 뛰기 위해 줄 서 있었지만, 부상으로 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체구가 돋보이지 않아도 좋은 운동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다. 미국대표팀은 캐롤을 당연히 WBC 대표팀 외야수 명단에 집어넣었다. 이번 대회 미국 로스터가 워낙 대단하긴 하지만, 캐롤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르다,
MLB.com에 따르면 캐롤은 이날 수술을 받고, 복귀 시점도 불투명하다. WBC가 문제가 아니라 올 시즌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사이에서 분전해야 할 애리조나로선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