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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억 들인 '전망대' 무료 개방... 스카이워크까지 갖춘 국내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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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전망대는 정식 개장 후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군은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 안내와 시설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50명으로 제한한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에 자리한 전망대는 영동의 상징인 와인잔을 형상화한 독특한 곡선미가 특징이다. 밤이 되면 다채로운 LED 조명이 켜져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 20m 높이에서 영동천과 영동 시내 등 탁 트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는 영동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이며,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시설과 연계해 둘러보기 좋다.
전망대 바로 옆에는 영동와인터널이 있다. 영동와인터널은 사계절 내내 일정한 온도가 유지돼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다.

터널 입장료는 성인 5000원, 군인·청소년·경로 4000원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