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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지성에 총 겨눴다..."처음부터 너를 믿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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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토는 이한영에 "황남용이 나를 찾아와서 말하더군 강신진이 젊은 판사를 데려오면 절대 믿지 말라고 그래서 처음부터 너를 믿지 않았어 강신진이 보냈나"라며 총을 겨눴다.
이한영은 "아닙니다"라고 했고 박광토는 "그래 저 안에 있는 놈들 모두 내 목을 원하겠지 내가 저놈들 약점을 쥐고 있는한 잠이나 제대로 자겠어?"라고 물었다. 이에 이한영 역시 "각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라고 받아쳤다.
이어 이한영은 "황남용이 말하지 않던가요? 강신진 법원장님께 각하의 약점을 넘겼다고 황남용이 선관위원회 때 수집한 국회의원과 전현직 대통령의 불법 정치 자금 내역 물론 그 안엔 각하의 파일도 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한영은 "강신진 법원장이 각하의 파일을 갖고 있는한 각하는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차라리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시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복수 말입니다"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