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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황희에 "박광토 전담 특별팀 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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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에 전화를 건 이한영은 "거긴 어때요"라고 물었고 박철우는 "뭐 그냥 뭐 사는게 별거 있나 싶고 여기서는 하루하루가 휴갑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한영은 "나는 그것도 모르고 괜히 방해했네 그럼 행복하시고"라며 전화를 끊으려 했다.
박철우는 "잠깐만 잠깐만 뭐 할 말 있어서 전화한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이한영은 "아니 그렇긴 한데 너무 행복하신듯 하여 차마 입이 안떨어지는 바라"라고 말했다. 박철우는 "언제는 뭐 내 생각하고 말했나 뭡니까"라고 물었다.
이한영은 "검찰에서 박광토 전담 특별 팀 꾸릴겁니다"라며 "그거 어차피 박광토 잡겠다고 만든것도 아니에요 어떤 인간들이 들어갈지 벌써부터 한심하다 한심해"라고 말하는 박철우에 "특별팀에서 전화오면은 한심하다는 소리하지 말고 전화 잘 받아요 그리고 서울 올라오면 연락 바로 하시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