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읽음
옥자연, 생일날 만난 개냥이 소개 "시각장애 있어...내가 키워야"
싱글리스트
옥자연이 새로운 고양이를 소개했다. 그는 "봄이라고 둘째가 들어왔습니다 명량하고 호기심이 아주 많은 개냥이입니다 12월 친구랑 길을 가다가 친구가 고양이다 이러는거에요 애가 직진으로 다가오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는 "근데 가까이 와서 보니까 등에 상처가 있어요 저는 응급처치 정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등에 있는 상처가 썪어가고 있어가지고 수술 맡기고 다음 날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애가 좀 다른 걸 아시냐고 하는거에요 눈이 안 보이는 애고 조금 아프다라고 하시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옥자연은 "눈에 외상이 없는 시각 장애가 있고 입양을 가기가 어렵다고 그러셔서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 하고 데려오는데 제 무릎에 가만히 있더라고요 운명처럼 애기 만난 날이 제 생일이어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