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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오연서-백은혜 ‘기싸움’…회유 시도하는 백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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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원(오연서)와 한정음(백은혜)가 충돌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장희원과 한정음이 독대한 상황이 연출됐다.

둘은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한정음이 포문을 열었다. “내가 온 게 못마땅하죠, 또 무슨 꿍꿍이로 도련님 곁을 맴도시나 생각하죠”라고 물었다.

장희원은 “아니란 말은 못하겠네요”라고 응수했다. 이어 한정음은 “희원씨를 보고 있으면 꼭 예전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며, “그래서 더 마음이 쓰인 달까”라고 의미 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희원을 밀어주겠다는 약속까지 한다. “희원씨가 한 프로젝트를 훑으면서 솔직히 좀 다시 봤어요, 앞으로 제가 제대로 밀어주고 싶은데… 그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한다.

희원은 거절한다. “제 꿈은 억지로 누가 이뤄준다고 해서 의미 있는 게 아니거든요”라며, “그래도 말씀 감사합니다”라고 상황을 종결한다.

정음의 속셈과 희원이 앞으로 처할 일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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