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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야마야, 인도네시아에 하카타 텐푸라 첫 출점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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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제조·판매 기업인 야마야 커뮤니케이션즈는 16일, 인도네시아 남부 자카르타에 텐푸라 전문점 '하카타 텐푸라 야마야'를 오픈했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의 출점을 강화하고 있는 야마야가 인도네시아에 매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마야 텐푸라 사업부의 우에타케 치히로 슈퍼바이저는 NNA와의 인터뷰에서 "우선 1호점을 성공시켜 출점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매장은 상업 시설인 폰독인다 몰 3층에 약 160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섰으며, 좌석은 56석이다. 현지 운영은 '카레하우스 CoCo 이치방야' 등을 전개하는 Abadi Tunggal Lestari가 프랜차이즈(FC) 형태로 맡는다.

주력 상품은 6종류의 텐푸라가 포함된 '야마야 정식'으로, 가격은 15만 루피(약 13,000원)다. 정식이나 텐동을 주문하면 밥, 미소된장국, 명란젓, 갓절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카운터석이 마련되어 있어 텐푸라는 2~3개씩 갓 튀겨낸 상태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모든 식품은 할랄 기준을 준수하며, 향후 공식 할랄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명란젓과 갓절임은 카네마츠의 인도네시아 합작사인 카네모리 푸드 서비스 공장을 통해 공급받는다.

야마야는 현재 해외에서 태국, 한국, 대만 등에 진출해 있다. 우에타케 씨는 현재 홍콩 출점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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