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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철, 옥순의 직설 질문에 결국 결심…“마음 더 안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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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이 영철을 불러서 첫번째로 본인을 부른 의미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옥순의 질문에 영철은 "그건 얘기 못해드리죠 얘기해도 되는 거에요"라며 대답을 피했다. 옥순은 "나는 되게 짧게 했는데 순자랑은 오래한 거 같아서"라며 계속 물었지만 영철이 답이 없자 "내가 알아서 생각할게요"라 말했고 영철은 "조금만 생각을 해보고 답변드릴게요"라며 대답할 시간을 갖고 답해주겠다고 전했다.

영철은 옥순의 직설적인 질문에 미치겠다라며 답변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밖에서 고민을하다가 "이제 얘기를 하자 안되겠다 "라며 결심을 했다. 이에 데프콘은 "여기서 제대로 스탠스를 취하지 않으면 오해를 살수 있기에"라며 영철이 진정한 평화주의자고 힙합비둘기라 말했다.

영철은 옥순과 다시 대화를 했지만 본론을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모습에 답답해한 옥순은 그에게 순서에 의미가 있는 거냐고 계속 물었고 영철은 인터뷰하고 오실때까지 시간달라며 다시 대화가 연기되었다.

이어 영철은 인터뷰에서 "시간을 조금 더 줬다면 바뀔 수 있었을 거같은데 결심을 하게끔 만들어 주셔서"라며 결정을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철은 "순서의 의미는 나름 표현을 하려고 그렇게 했죠"라며 순자에게호감이 더 크다는 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인터뷰가 끝나고 영철은 옥순을 불러 옥순에게 이제 마음이 더 안갈 거 같다며 힘겹게 거절의 말을 전달했다. 이 후 영철은 옥순을 거절한 것이 미안했는 지 한동안 숙소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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