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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닮아서 사고뭉친가?ㅎ✳️

선풍기 머리가 너무 들려있어
눈이 계속 건조해져서
손가락 몇개로 선풍기 머리를 눌렀는데
이렇게 반토막이 났어요...
그 전에 제 머리로 냉장고 문도 부수고
그냥 앉았는데 의자도 부러진 전적이 있어서
같이 근무하던 분들도ㅎㅎ 그냥 웃어넘겨주시긴 했어요ㅎ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사이좋게
벽지를 저렇게 뜯어놨네요ㅎㅎ
저도 사고치고 집에 왔던터라ㅎㅎ 뭐라하진 못하고...ㅎㅎ
저거 덮으려고 최대한 비슷한 시트지를 주문해놨어요~

시간 참 빠르죠?ㅠ
어린이집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ㅠㅠ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잘 지낼지
선생님 말씀은 잘 들을지 걱정도 되는데
그와 동시에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밑에 동생들이 이제 어린이집으로 들어와서
언니가 되었어요ㅎㅎ
언니라고 동생들한테 양보해주는걸 보는데
귀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이틀만 가면 다시 또 주말이네요~ㅎ
힘내서 오늘도 잘 지내봐요~~
좀 이따 점심 맛있게 드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