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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닮아서 사고뭉친가?ㅎ✳️
병원에서 일하다가 너무 더워 선풍기를 틀었는데

선풍기 머리가 너무 들려있어

눈이 계속 건조해져서

손가락 몇개로 선풍기 머리를 눌렀는데

이렇게 반토막이 났어요...

그 전에 제 머리로 냉장고 문도 부수고

그냥 앉았는데 의자도 부러진 전적이 있어서

같이 근무하던 분들도ㅎㅎ 그냥 웃어넘겨주시긴 했어요ㅎ
절 닮은건지 저희집 사이좋은 오누이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사이좋게

벽지를 저렇게 뜯어놨네요ㅎㅎ

저도 사고치고 집에 왔던터라ㅎㅎ 뭐라하진 못하고...ㅎㅎ

저거 덮으려고 최대한 비슷한 시트지를 주문해놨어요~
도겸이는 이제 3월3일이면 벌써 초등학생 1학년이 되는데

시간 참 빠르죠?ㅠ

어린이집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ㅠㅠ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잘 지낼지

선생님 말씀은 잘 들을지 걱정도 되는데

그와 동시에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리안이는 이제 4살이 되면서

밑에 동생들이 이제 어린이집으로 들어와서

언니가 되었어요ㅎㅎ

언니라고 동생들한테 양보해주는걸 보는데

귀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긴 연휴가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날인데

그래도 이틀만 가면 다시 또 주말이네요~ㅎ

힘내서 오늘도 잘 지내봐요~~

좀 이따 점심 맛있게 드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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