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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Systems, 실전 검증된 항공기 생존장비를 동맹국에 공급한다
BEMIL 군사세계공통 미사일 경보체계(CMWS)로 미사일 등 각종 위협으로부터 항공기 보호
BAE Systems가 AN/AAR-57 공통 미사일 경보체계(CMWS: Common Missile Warning Systems)를 동맹국들에 공급하기 위해 미국 육군과 총 1억 3,700만 달러 규모의 대외군사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CMWS는 유도탄을 비롯한 고도화된 위협으로부터 생존성을 강화해 항공기와 승무원을 보호한다.
CMWS는 적외선/레이더 유도탄, 비유도 무기 등 다양한 위협을 탐지해 실시간으로 경보를 울리고 자동으로 대응수단을 가동한다. 전 세계적으로 40종 이상의 회전익·고정익 항공기에 CMWS가 적용되어 있다. 이번 신규 계약으로 CMWS는 20개국 이상에서 기단(機團)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BAE Systems의 제러드 벨린스키(Jared Belinsky) 통합생존솔루션 총괄은 “해외 고객들이 실전에서 많은 인명을 구하며 효과성과 신뢰성을 입증한 CMWS를 지속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며 “그간의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계속해서 미국의 연합군 파트너들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현재까지 BAE Systems가 전 세계에 공급한 CMWS는 3천 대가 넘는다. 또한, 꾸준히 예정보다 일찍 제품을 인도하면서 필수 임무수행 역량을 신속히 제공하는 데 열의와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미 육군에서 사용 중인 2색 첨단경보체계(2-Color Advanced Warning System) 등 BAE Systems의 미사일 경보체계들은 플랫폼 생존성 강화를 위한 BAE Systems의 다층적 방어 개념인 ‘인트레피드 실드(Intrepid Shield)’의 핵심 요소다. 인트레피드 실드는 날로 진화하는 위협을 탐지, 이용, 대응하기 위해 전자기 스펙트럼의 전 영역을 활용한다.
CMWS는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 텍사스주 오스틴, 뉴햄프셔주 내슈아에 위치한 BAE Systems 사업장에서 설계·제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