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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버추얼 아이돌 개발자, 데바데 한국 맵·생존자 공개
게임메카
비해이비어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신규 챕터 ‘올킬: 컴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올킬: 컴백은 2021년 살인마 ‘트릭스터’, 생존자 ‘이윤진’이 공개된 챕터 ‘올킬’의 확장판으로, 신규 도시 배경 맵 ‘트릭스터의 망상(Trickster’s Delusion)’과 신규 생존자 ‘권태영’ 등이 등장한다.
신규 맵 ‘트릭스터의 망상’은 도시 자체가 안개 속에 추가된 맵이다. 네온사인이 가득한 한국 도심과 비슷하며, 상점가와 길거리 음식, 클럽 등 여러 건물이 배치돼 있다. 살인마 ‘트릭스터’의 잠재의식을 엔티티가 엮어낸 공간으로, 트릭스터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암시하는 이스터 에그도 등장한다.
신규 생존자 권태영의 성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미스터리’를 맡아 눈길을 끈 케빈 우가 담당했다. 케빈 우는 지난 업데이트인 ‘올킬’ 당시 세계관 등 여러 요소에 자문을 준 바 있으며, 이번에는 자문과 성우를 동시에 맡았다. 케빈 우는 “이번에는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축하는 일에 더 깊이 힘썼으며, 특별하게 생각한 신규 생존자의 음성을 직접 연기하게 돼 더욱 뜻 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