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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쿠팡 물류센터서 근무한 것으로 밝혀진 유명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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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경기 이천시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글이 뒤늦게 눈길을 끈 것에 대한 답변이다. 해당 목격 글은 지난해 8월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1982년생인 임주환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과 '쌍화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프리랜서 형태로 활동하는 연예인 중에는 생계 문제나 작품 공백기 등 여러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사례가 존재한다.
배우 정성일은 넷플릭스(Netflix) '더글로리' 공개 후에도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혔고, 백성현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기간 중 생계유지를 위해 어머니가 운영하는 건설사에서 일용직 근로자로 일했다고 전했다. 박호산 역시 빌딩 유리창 청소나 생수 배달 등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