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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던지고 거꾸로 잡아 흔드는 엄마…”4개월 생존도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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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측이 확보한 홈캠 추가 영상에는 엄마 양씨는 4개월 아기의 울음에 화를 참지 못하고 침대에 던지고, 양쪽 발을 들고 거꾸로 들고, 심하게 흔들고, 아이 얼굴을 밟는 모습이었다.
소아 의학과 이재현 의사는 이에 대해 “4개월까지 살아 남는게 기적”이라는 의견을 냈다.
또한 흔들린 아기 증후군을 말했다. 영아는 뇌혈관이 약하기 때문에 흔들리는 정도로 뇌출혈, 뇌진탕 등 부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리 부주의에 대한 소견도 이어졌다. 성인 침대에 방치한 아기가 떨어지는 영상을 확인한 전문의는 “이 정도로는 뇌출혈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견을 말했다.
양씨 측은 폭행과 방치에 대한 혐의는 인정하나, 고의성이 없는 사고였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