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에 대한 반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28일(현지시각) 낸 성명에서 이스라엘에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는 첫 번째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과 정부 기관 건물 등을 공습했다고도 확인했다.
정부는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우리 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이란 내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오후 7시 30분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란 내 교민 안전 대책과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