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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반전’...맨유 ‘인간승리 CB’ 재계약 청신호! 캐릭 임시감독 직접 언급→“인상적인 인물, 앞으로 더 많은 활약 바란다”
마이데일리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은 매과이어가 자유계약(FA) 자격을 곧 얻게 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매과이어는 194cm, 100kg의 체격을 앞세워 공중볼 경합과 제공권, 세트피스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는 수비수다.
매과이어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19-20시즌, 2020-21시즌 2년 동안 맨유의 주장 완장을 차고 수비진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다행히 매과이어는 부활에 성공했다. 2023년 1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 1월 네마냐 비디치 이후 14년 만에 맨유 소속 수비수가 해당 상을 받았다.
매과이어는 올 시즌에도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하고 있다. 특히 캐릭 임시감독 부임 이후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승 1무를 기록하는 데 힘을 보탰다.
맨유의 입장은 분명하다. 매과이어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캐릭 임시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매과이어는 인상적인 인물이다. 지금까지 훌륭한 경력을 쌓아왔고 앞으로도 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매과이어가 맨유 합류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의 가치를 증명한다. 우리는 그가 어떤 선수인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