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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동 벽화마을과 병산서원
신세동 벽화마을은 정말 작은 동네더라구요.

가파른 언덕길이라 주차도 힘들고 걷기도 힘들고ᆢ

벽화가 생각보다 많진 않아요.

핑크색 지붕이 사진 찍으니 예뻐보입니다.

저희가 마을 둘러보는 코스가 어설픈지 주민분께서 집에서 저희를 지켜보시며 멀리서 저기로 가라, 거기로 가지마라, 내려가지 마라 등등 어찌나 크게 말씀하시던지ᆢ

연세도 있으신거 같은데 진짜 건강하시구나 싶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데 계속 저희만 보고 계시면서 참견하시는거 같아서 좀 불편하기도 하고ᆢ암튼 그랬네요.

여기는 작품보다 그 할머님 기억이 많이 남을듯합니다. ㅎㅎ

안동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 갔다가 벽화마을 간건데 순서가 좀 바뀌었네요.
안동가면 도산서원 많이 가실텐데 숙소랑 벽화마을 생각하다보니 병산서원 가게 됐어요.

진짜 나무 우거지고 꽃 피면 풍경 넘 환상일거 같아요.

관광객들마다 앉아서 훌륭한 경치보며 도란도란 얘기하고 사색하기 넘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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