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 읽음
공개 D-1…넷플릭스에서 내일(6일) '10부작 전편' 풀리는 초호화 캐스팅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무엇보다 출연진 라인업이 화제다. 지수와 서인국을 필두로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가상 연인 역할로 특별 출연을 예고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공민정, 하영, 조한철, 이학주, 김아영, 고규필, 유인나 등도 합류해 드라마의 풍성함을 더했다.
지수는 웹툰 PD '서미래' 역을 맡았다. 과거 사랑에 실패해 상처를 받고, 일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프로 현생러'인 그는 가상 현실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다.
서인국은 미래의 회사 생활에 변수를 불러오는 해석 불가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 '박경남'으로 분했다. 맡겨진 일은 늘 1위로 만들어내는 능력자로, 겉으로는 로봇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섬세함과 배려심을 가진 인물이다. 감정 표현에 서툰 경남이 미래를 만나 변화해나가는 면모를 보인다.


특히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미래의 연인으로 깜짝 변신한 이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전 남자친구'로 분한 김성철의 모습까지 엿보인다. 미래의 '전남친' 세준(김성철)의 등장은 가상 세계에서 펼쳐질 로맨스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현실 연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승무원 미래 앞에 나타난 비밀 요원(옹성우), 박력 넘치는 의사 선배(이재욱), 훈훈한 매력을 지닌 판사(이현욱), 톱스타(박재범)까지 등장해 미래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각양각색 연인들과의 데이트가 예고됐다.
누리꾼들은 작품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온라인 등에서 누리꾼들은 "내가 이 호강을 누려도 될까?" "캐스팅 미쳤다" "넷플이 돈 쓰고 나는 누리기만 하면 되네" "스토리라인이 너무 흥미진진해 보여요" "진짜 너무 재밌겠다. 순정만화 읽는 기분" "존잘 존예가 말아주는 로코 어떻게 안 먹는데" "내가 이런 걸 원한다고" "내용이 아무리 산으로 가도 끝까지 볼 자신 있음"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월간남친'은 이제 출격 준비를 마쳤다. 6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월간남친'이 신선한 설정과 화려한 캐스팅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