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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음성 동시 번역” 中 ‘AI 스마트 안경’ 눈길 끄네 [MWC 2026]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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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AI) 기업인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AI를 활용해 번역이 가능한 스마트 안경을 소개했다. 안경을 쓰면 눈에 보이는 장면과 음성 모두 번역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이플라이텍은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부스에서 ‘AI 번역 스마트 안경’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이플라이텍은 “당신이 듣고 보는 것을 AI 번역 안경을 통해 번역하라”고 광고했다.

아이플라이텍에 따르면 AI 번역 안경은 음성 및 시각 번역이 결합된 형태로 다중 모드가 돌아가 동시 해석이 가능하다. 또 다중 모드에서는 주위 소음이 제거된다. 아이플라이텍의 기술은 안경 착용자와 보이는 화자 모두를 정확히 포착해 명확한 번역이 가능하게 한다. 이 밖에 오프라인 청취와 대면 번역을 통한 온라인 음성과 시각에 대한 번역도 가능하다.

AI 기술을 화룡해 오디오와 이미지에서 생성된 내용을 요약해 예시를 들어준다. 또 AI 에이전트 기능도 들어가 백과사전 Q&A 등의 기능도 안내한다. 해당 안경은 듀얼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광 도파관 디스플레이로 구성됐고 듀얼 오픈 이어 지향성 스피커 등으로 구성됐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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