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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저소득층 주거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데일리안냉난방기 교체·단열시공 등 추진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시의 추천을 받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냉난방기 지원을 넘어 주택의 전반적인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형 에어컨의 교체 및 신규 설치를, 난방 지원은 단열·창호·바닥시공과 노후 보일러 교체, 신규 설치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냉방 96가구, 난방 213가구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불법건축물, 그리고 과거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지 일정 기간(난방 2년·냉방 8년)이 지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냉방 지원의 경우 오는 3월 26일까지, 난방 지원은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로 가능하다.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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