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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명인 식당에서 고등어 먹고 헛제사밥도 먹고






간고등어 명인 식당이라고 해서 아침 일찍 갔어요.
웨이팅이 길다고 했었는데 아침먹으러 가니까 바로 착석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식사하다보니 자리가 다 차긴 하더라구요.
고등어 구이랑 조림 2인분씩 시켰는데 구이는 좀 짰구요, 조림이 더 괜찮았던 듯.
조림 치고는 국물이 많아서 새로웠는데 솔직히 줄서서 먹을 정도인가 싶었네요.
방송에 많이 나온곳이라 유명한건가 그랬어요.
같이 여행 간 언니가 자기는 나물 좋아하니까 헛제사밥 먹고 싶다고 해서 한끼 먹었거든요.
근데 다른 애들은 썩 좋아하는 거 같지 않아서 헛제사밥 2인분만 시키고 떡갈비랑 더덕구이 먹었어요.
사실 저도 명절 지난지 얼마 안됐고 심지어 저도 했던 음식이라 굳이 많이 먹고 싶진 않더라구요.
진짜 제사음식이라 나물, 전, 탕국 나오더라구요.
경상도는 제삿상에 이런 음식 올리는구나 생각하며 맛봤네요.
안동식혜도 처음 먹어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닌걸로ᆢ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