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읽음
맨유, 카세미루 대체자로 기마랑이스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며 "맨유 경영진은 그를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카세미루의 가장 완벽한 대체자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의 기마랑이스는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탄탄한 수비력은 물론, 후방 빌드업의 기점 역할을 수행하는 시야와 볼 간수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7경기에 출전해 5골 8도움을 기록하며 뉴캐슬의 카라바오컵 우승을 견인했다. 올 시즌 역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PSG) 등 빅클럽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맨유는 기마랑이스 외에도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 등 젊은 자원들을 꾸준히 관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