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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6년 최초 시행 '투자조합 명세서' 제출 대상 및 기한은?
아니면 개인투자조합이나 신기술투자조합에 이름이 올라가 있으신가요?
국세청에서 2026년부터 최초로 시행하는 아주 중요한 세무 일정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투자조합은 소액으로 분산 투자를 할 수 있고 양도소득세 비과세나 소득공제 같은 달콤한 세제 혜택이 있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조합원 정보가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주가를 조작하거나 편법으로 부를 물려주는 등 꼼수 탈세가 이어졌습니다.
2025년 3월 14일 이후로 권리를 취득하거나 거래한 모든 투자조합은 명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법 시행일 이전에 지분을 취득해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변동도 없이 가만히 보유만 하고 있다면 당장 제출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행일 이후에 단 한 건이라도 거래가 있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명세서에 도대체 어떤 자산을 적어야 하는지, 취득 원가로 적어야 하는지 아니면 현재 시세로 적어야 하는지 머리가 아프실 텐데요.
기본 원칙은 취득 원가가 아닌 해당 시점의 시가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시행 첫해인 만큼 당장 미제출 가산세 폭탄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리 조합이 정확히 제출 대상에 속하는지, 이미 사업이 종료된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만 모아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확인하시고 3월 31일 마감 기한을 놓치지 마세요.
당신의 소중한 자산과 시간, 똑똑한 세무 일정 관리로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21248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