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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이강인 영입 추진, 이적료 680억 책정
마이데일리
프랑스의 풋01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은 파리 새제르망(PSG)의 스타인 이강인을 영입하려 한다. 그들은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80억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선발 자리에서 멀어지며 벤치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올시즌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다시 존재감을 나타냈다. 현재까지 프랑스 리그앙 20경기 2골 3도움을 포함해 전체 30경기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겨울부터는 이적설이 이어졌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강력하게 원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지난 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다시 나설 계획이다. 이강인의 에이전트가 아틀레티코를 방문해 초기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계속해서 차단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인포메르카토’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까지 원하고 있다. 빠른 재계약을 통해 이강인을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뉴캐슬은 이미 한국 유망주인 박승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여름 박승수를 영입하며 한국에서 팀 K리그, 토트넘과 프리시즌을 치르기도 했다. 그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PSG의 바람과 달리 이강인은 아직 재계약에 적극적이지 않아 이적 가능성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