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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수장 라리자니 사망

같이 있었던 민병대 사령관도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란 군대의 최고 수장 두명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사망한 겁니다.
라리자니는 하메네이가 죽은 후 실질적으로 이란의 총사령관같은 역할을 했었는데요.
그마저도 이스라엘의 정보력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보부의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요.
해킹, 스파이 포섭, 침투 CIA도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이란 당국은 시민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CCTV를 많이 깔아놨었는데요.
중국도 이건 마찬가지죠.
이 CCTV를 해킹해서 이스라엘 정보부가 하메네이와 지도부들이 모이는 장소를 확인하고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국민들을 감시하고 탄압하기 위해 깔아논 카메라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가져가게 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졌죠.
이스라엘은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이란의 수뇌부들을 노릴텐데 이란의 반격의지가 약해질지 아니면 열받아서 더 강하게 나올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