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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아탈란타전 활약, 뮌헨 챔스 8강 진출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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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아탈란타전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합계 전적 10-2를 기록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

김민재는 아탈란타전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5%와 함께 볼 클리어링과 인터셉트를 두 차례씩 기록했다. 9번의 볼 경합 상황에서 7번 승리한 김민재는 드리블 돌파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중 최고 평점인 7.6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매체는 '우파메카노의 경고 누적 문제로 인해 김민재가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필요할 때면 언제나 제 역할을 해낸다. 볼 컨트롤이 안정적이고 태클도 강력하며 상황 처리에도 철저하다. 그야말로 믿음직스러운 선수'라며 '김민재는 몸싸움과 함께 정확한 패스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아탈란타를 상대로 치른 두 차례 경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 등은 '아탈란타가 역사적인 굴욕을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두 차례 대결에서 합계 점수 2-10으로 패했다'며 경기력 차이를 지적하기도 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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