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7 읽음
라이언 와이스, 메츠전 제구 난조로 ⅔이닝 3실점 기록
마이데일리
와이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CACTI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뉴욕 메츠와 경기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올라왔으나 ⅔이닝 2피안타 4사사구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와이스는 팀이 0-2로 뒤지던 2사 4회초 2사 만루에 등판했다. 호세 아울라르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실점을 허용했고, 당행히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땅볼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5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는데 후안 소토와 보 비셋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다. 호르헤 폴랑코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만루가 되었고,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어 브렛 베이티에게 볼넷을 내줬고, 마커스 세미엔을 뜬공으로 돌렸으나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는 걸 막지 못했다. 이후 마운드 교체가 됐고 다행히 더 이상의 실점은 나오지 않았다. 와이스의 최고 구속은 96.7마일(약 156km)이 찍혔다.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휴스턴과 1+1년 최대 750만 달러(약 112억) 계약을 체결했다.
시범경기 출발은 좋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3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 0.93을 기록 중이었다. 15일 메츠전에서는 시범경기라 할지라도 승리를 챙겼다. 4⅓이닝 동안 2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