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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희망장학생 398명에 15억9200만원 전달
데일리안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은 1983년 롯데장학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혜선 이사장이 강조해 온 ‘나눔의 선순환’을 대표하는 핵심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사업비는 약 706억원에 달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 대표 30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원씩 지원되며 학업보조비로 활용된다.
이어 행사 후에는 장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에서 1년 동안 약 28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제가 가장 마음을 쓰는 분들은 바로 여기 계신 희망장학생”이라며 “여러분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저에겐 굉장히 특별한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캠프 이후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늘 궁금했다”며 “희망장학생으로서 선행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얼마나 귀하고 훌륭한 사람인지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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