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읽음
쿠팡 로저스 대표, 염태영 의원과 새벽배송 체험
IT조선
이번 새벽배송 체험은 국회에서의 약속 이행과 신뢰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고 쿠팡 측은 밝혔다. 쿠팡은 앞으로 배송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 직원 근무여건과 건강권을 강화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체험은 새벽배송 기사의 일상적인 업무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진행됐다. 앞서 염태영 국회의원은 2025년 12월 말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에 심야 배송 업무를 같이 해볼 것을 제안했고, 로저스 대표는 함께 배송하기로 약속했다.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19일 저녁 경기도 성남 야탑 쿠팡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안전교육과 상차 작업 등을 마친 후, 쿠팡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와 동승해 각각의 택배차량으로 이동, 성남 중원구의 아파트·빌라·단독주택 지역을 구석구석 돌며 배송했다.
로저스 대표는 “앞으로도 안전하면서도 선진적인 업무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