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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터 파격…첫방 전부터 '천만 배우' 등판해 난리 난 한국 드라마
위키트리
낮에는 평범한 학생, 밤에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여고생 여의주 역은 김향기가 맡았다.
그녀를 둘러싼 꽃미남 선생님 4인방 라인업도 화제다.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수학 천재인 가우수 역에 차학연, 분위기 메이커이자 다중언어 능력자인 일본어 교사 노다주 역에 엔플라잉 김재현, 체육 교사 정기전 역에 손정혁, 국어 교사 윤동주 역에 김동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교사 캐릭터들이 작품의 색을 다채롭게 채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상큼 발랄한 미소를 띤 김향기의 책상 위에는 꽃미남 선생님 4인이 소설 속 인물처럼 자리를 점령하고 있다.

참을 수 없는 창작 본능에 이끌린 여의주는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한 발칙한 BL 신작을 쓰기 시작한다. 그런데 신작이 조회수 폭발과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하루아침에 화제의 작가로 떠오른다.
현실에서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온라인에선 신이 내린 필력을 지닌 천재 작가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김향기.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소설 속 설렘 유발자가 돼버린 선생님 4인과 그녀 사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상승시킨다.


제작에는 '커넥션', '보라! 데보라'를 만든 풍년전파상과 보더리스필름이 참여했으며, 싱가포르 미디어그룹 미디어코프(Mediacorp)가 공동제작으로 합류해 해외 시장까지 겨냥했다.
주연 김향기는 2003년 아역으로 데뷔해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관객과 만난 데 이어 '한산', 넷플릭스 '캐셔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다. 이번 작품은 그가 하이틴 장르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첫 번째 시리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