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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10명 사망, 국힘 수색·대책 마련 촉구
데일리안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대전 문평동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현재까지 열 분이 생명을 잃고, 네 분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며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정부와 관계 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반복되는 산업 현장의 비극을 멈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수습을 넘어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조속한 수습과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불이 나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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