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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오늘 새벽 2시 넘어서 잔 후
새벽 4시 40분경에 기상하여
새벽 기도회 다녀오고 오랜만에
(요즘 아침 식사 준비 남편이
했는데요. 오늘 아침은 남편 쉬게
해야 할 것 같아 오늘 아침 식사
준비는 제가 했어요) 제가 아침
식사 준비하고 아이들 등교, 남편
출근 후 집안 일 쭉 하다가
점심 식사 드시러 온 남편 점심
식사 챙겨 주고(직장 동료들과
점심 식사할 때에도 있고 상황에
따라 집에서 할 때도 있어요) 집안 일
좀 더 하다가 오후에 볼 일 보러
다녀왔는데요. 집 도착하여 넘
지쳐서 잠시 누운 게 깊이 잠들어
버리고 저녁 7시 30분경에
일어났네요.ㅠ 세상에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어요.. 4시간 자니
피곤함이 풀려서 좋긴 한데요.
오늘 저녁에 아이들 스파게티 해
주려고 했는데 8시까지 가야 할
곳이 있어서 급히 가느라 식사 챙겨
주지 못 하여(아이들이 알아서 먹을
때도 많긴 한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스파게티 해 주려고 했는데 못 해
줘서...) 귀가 길에 뚜레쥬르 들려서
포인트로 양식 사 왔어요. 뚜레쥬르에서
아들에게 샐러드 먹을 건지 묻고 먹는다고
하여 사 왔는데 집 도착한 저에게
아들 왈, "치킨 시켰다고..."ㅠㅠ
어찌나 밉던지요..ㅠㅠ
좀전에 치킨이 도착했는데요.
아들이 오늘은 통닭이 먹고
싶었다면서요. 다같이 먹으려고
두 마리 시켰다고 하네요.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아들이
방에 가지고 들어가고 한 마리는
주고 가네요.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셋이
먹으라는 거죠.. 웃긴 아들이죠..
이러다 보니 먹을 게 풍성해진
밤이네요.. 오늘은 야식을 하는
중이에요.. ^^(아들은 방에서 혼자
먹고 딸은 내일 중 2 때 담임선생님과
스터디 팀 친구들 만난다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 치장하고 가니 오늘 일찍 잔다면서
안 먹어서 저랑 남편만 식탁 앞에서 먹고
있네요)
캐친님들 행복한 금요일 밤 되시고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마리는 본인이 먹고 1마리는
가족에게 줬어요. 그런데 딸은
참고 안 먹어서 저랑 남편 식탁
앞에 앉아서 둘이서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