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8 읽음
민주당 충북지사 노영민 신용한 결선투표 내달 실시
데일리안
0
결선투표 내달 2~4일 실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기호순)가 6·3 지방선거 결선에서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주희 당 선거관리위원은 25~27일 진행한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노 후보와 신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선을 함께 치른 송기섭·한범덕 후보는 2위 안에 들지 못해 탈락했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는 다음달 2~4일 진행할 예정이다.

노 후보는 3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기업가 출신인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한편 이번 경선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 30%와 국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