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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널 루이스 스켈리 영입 추진, 왼쪽 보강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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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영국 '토크스포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왼쪽 사이드백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루이스 스켈리에 대한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스켈리는 8살에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23년 10월 5일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2024-25시즌에 데뷔전을 치렀다. 루이스 스켈리는 중앙 미드필더지만 왼쪽 사이드백도 소화를 하며 기회를 받았다. 특히 볼을 다루는 기술을 바탕으로 탈압박에 강점을 보이며 존재감을 나타냈고 아스널과 5년 재계약도 체결했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피에로 잉카피에가 왼쪽 수비를 확실하게 책임지며 루이스 스켈리는 로테이션으로 기용이 됐다. 주앙 미드필더로도 출전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 이적설이 이어졌다. 영국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여름 루크 쇼와 경쟁을 펼칠 검증된 자원을 찾고 있고 루이스 스켈리가 물망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영국 ‘풋볼 365’는 루이스 스켈리의 맨유 이적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했다. 매체는 “맨유는 5,200만 파운드(약 1040억원) 가치의 루이스 스켈리 영입이 가능하다. 루이스 스켈리는 현재 자신의 출전 시간이 부족한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가 더 나은 상황을 원한다면 변화를 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맨유는 이미 치도 오비 마틴, 에이든 헤븐을 아스널에서 데려왔다. 아스널도 루이스 스켈리가 이적을 원한다면 막아설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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