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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후반전 셰프 투입, 죽순 스프레드와 수플레
싱글리스트
셰프들은 투입되기 1분 전 모두 일어나 기다렸다. 이승준 셰프는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진다면서 긴장감을 전했다. 시간이 되고 후반전 100분이 시작되었다. 셰프들은 서둘러 자신의 도전자들을 도와주려 바삐 이동했다.
이때 조서형 셰프는 스위트 콘을 들고와 죽순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조서형 셰프는 자신이 왔을 때는 죽순이 흐물흐물해져 있었다며 다른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바삐 뛰어다니며 팀워크가 깨질까 주영석 셰프에게는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죽순을 조리며 죽순 버터 스프레드로 곁들임 메뉴를 변경했다. 한편 성민수 도전자는 수플레 내용물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는 게살 채소 무침과 소스들을 올리며 손질해 놓은 재료들을 하나하나씩 올리기 시작했다.